희생을 각오해야 기도자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파견된 선교사들 중 가장 훌륭한 분중 한 분이라 할 수 있는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는 기도에 대해서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매우 강직했었다. 그의 어록을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기도하는 일에 결연하라. 지속적인 기도를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각오하라. 세월은 짧다. 그러므로 사업이나 동료들이 당신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함을 명심하도록 하라'. 이 말은 하나님에 대해 그분의 강력한 주권을 인정하고 확증하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고백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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