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수요설교

시대를 따르지 않는 사람 창6:1-22(20120. 5. 9. 수요예배 설교)

안희환2 2012. 5. 9. 18:52

시대를 따르지 않는 사람 창6:1-22(20120. 5. 9. 수요예배 설교)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대처. 철의 여인.

영국이 몰락해가고 있을 때 혜성처럼 등장한 지도자. 11년 반 동안 총리로 있으면서 영국을 세워놓았던 인물.

 

강성 노조가 기업을 장악.

복지 파퓰리즘.

문제는 정치인들이 표를 생각해서 건들지를 못함.

그때 대처가 욕을 먹으면서 단행함. 폭탄 테러 이후에도.

만약 대처 총리마저 흐름에 밀려갔다면 영국은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을 것임.

 

주기철 목사님. 시대를 따르지 않음. 수많은 사람들이 신사참배를 국민의례라고 해서 따를 때인데. 그렇기에 존경을 받는 것임.

 

오늘 설교 제목. 시대를 따르지 않는 사람.

나와 여러분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1.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첫째로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라는 것이다.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1) 땅 위에 사람들이 번성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임. 생육하고 번성하라. 문제될 것이 없음.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하나님의 아들들. 셋의 후손. 경건한 사람들.

사람의 딸들. 가인의 후손.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그런데 뒤섞임으로써 구분이 없어짐.

 

잘못 해석하는 이단. 베뢰아 아카데미.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이라고.

천사는 영임. 영은 몸이 없음. 어떻게 결혼이 가능하겠는가?

 

마귀도 마찬가지임. 마귀와 하와의 성관계라고 하는 이단의 해석이 있는데 잘못된 해석임.

 

다시 원점. 문제가 무엇인가?

경건하던 사람이나 경건하지 않던 사람이나 구분이 없어진 것임. 뒤섞인 것임. 타락.

 

3) 뒤섞인 오늘날의 세상.

 

교회와 세상이 뒤섞이기 시작함.

 

동성애 허용 교회. 갑갑한 일. 동성애 목사. 죄를 회개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화시켜 줌.

 

돈의 위상이 높아짐. 직분 주면서 돈을 요구하는 것.

총회장 선거에 돈 쓰는 것. 다 타락임.

 

직분 받은 후 목에 힘주는 것. 세상 모습. 교회는 더 섬겨야 함. 그런데 뒤섞임. 세상과 교회가 구분이 안 되면? 그것이 타락임.

 

 

2. 죄는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첫째로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죄는 하나님을 한탄하시게 한다는 것이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1) 뒤섞인 결과

 

다 타락함.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달라야 하는데 다르지 않으면 타락을 막을 길이 없음.

빛이 어둠과 달라야 하는데 어두우면 세상이 어두워짐.

 

레이디가가 공연. 우리나라만 반대했다고? 한국 기독교. 골통이라는 비난도 받음. 그러나 잘 했음. 달라야 함. 공연 수위가 낮음. 홍콩 가서는 수위를 높임. 공연 중에 한국 욕을 함. 이런 반발은 처음 겪었을 테니.

 

교회는 달라야 함.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함.

 

그래야 세상이 썩는 것을 막을 수 있음.

 

그런데 섞여버리면 세상은 타락해버림.

 

2) 죄악을 보면 한탄하시는 하나님.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한탄이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나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 하나님이 한탄하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고하심.

 

3) 하나님을 한탄하시게 하지 말자.

 

오늘 날 한국 교회가 해야할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어떻게? 거룩한 모습.

죄악은 하나님을 한탄하게 하고 성결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아이성에서의 패배. 하나님을 슬프게 했기 때문임.

요단강 도하. 기적.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성결하게 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 요단강을 갈라놓으신 것임.

 

거룩이 능력임.

세상 사람들 다 한다고 그것이 괜찮은 것이 아님.

 

 

3. 하나님은 죄에 대해 심판하신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첫째로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죄는 하나님을 한탄하시게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 세상에 가득한 죄악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그야말로 총체적인 부패.

 

소돔가 고모라가 그랬음.

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19.

 

오늘날도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생각. 죄가 당연해진 세상.

 

2) 심판을 작정하신 하나님.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물로 심판.

 

소돔과 고모라는 불로 심판.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19.

 

마지막 때는 불로 심판.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전3.

 

 

4. 시대를 따르지 않는 게 하나님의 사람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첫째로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죄는 하나님을 한탄하시게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넷째로 시대를 따르지 않는 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노아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가장 감사한 일.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음. 2:8-9.

 

바울 사도. 편지에.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의인이요 완전한 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

 

절대적인 의인은 없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상대적인 의인은 있음.

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1.

 

3) 하나님과 동행

 

방향을 맞추고. , 세상, 물질.

앞서지 않고. 먼저 결정하는 것. 여호수아처럼. 내 마음대로 하는 것.

뒤처지지 않고. 바짝 따르지 못하는 것. 베드처럼. 요즘 세상 운운하는 것.

 

결국 노아는 시대를 따르지 않는 사람.

 

예배를 폐하는 흐름. 그때 더 예배.

기도하지 않는 시대. 예수님이 예언하심. 그때 더 기도.

전도를 회피하는 시대. 더욱 전도에 열심.

죄를 가볍게 여기는 시대. 죄를 목숨 걸고 미워하는 것.

 

 

5. 순종하는 것만이 심판에서 벗어날 길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첫째로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죄는 하나님을 한탄하시게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넷째로 시대를 따르지 않는 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다섯째로 순종하는 것만이 심판에서 벗어날 길이라는 것이다.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1) 방주 짓기가 너무 어려움

 

방주가 너무 큼.

 

방주 짓는 인력이 너무 모자람.

 

바닷가도 아닌 곳에 방주를 지음.

 

너무 긴 세월을 지어야 함.

 

먹을 것을 예비해야 함.

 

동물들을 태워야 함.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이 있음.

 

2) 그대로 순종하는 모세.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것이 모세가 위대한 점.

말씀을 듣는 것은 귀한 일. 들은 말씀을 지키는 것은 더 귀한 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7.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4.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14.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

 

3) 순종했더니 살 길이 열렸다.

 

물로 심판.

방주를 안 지었다면 같이 죽음. 순종했더니 순종의 결과인 방주 덕분에 살아남.

 

기억하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심판을 피하는 길이다.

인생 속에서도 그렇다. 순종할 때 살 길이 열린다.

 

순종한 사렙다의 과부. 살 길이 열림.

 

 

결론

 

오늘 설교 제목. 시대를 따르지 않는 사람.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첫째로 경건하지 않은 세상과 섞이는 것이 타락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죄는 하나님을 한탄하시게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넷째로 시대를 따르지 않는 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다섯째로 순종하는 것만이 심판에서 벗어날 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