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국어시간 >
선생님이 학생에게 문제를 낸다.
문제) “내가 (음음) 가난하게 살지라도 마음만은 부자다.”
“가로 안의 두 글자 뭐야?”
가로 안의 정답 두 글자는 (비록)
잠시 후 학생…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두 글자는 ‘씨발’입니다.”
학생은 죽도록 맞았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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