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등은 지난 7월18일 낮 1시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모텔에서 이모(16.여)양을 13시간가량 감금한 채 흉기로 위협해 옷을 모두 벗도록 한 뒤 휴대전화기로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학교 후배인 이양이 자신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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