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장난감을 연결한 듯한 건물/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279)
사진을 찍고 올리는 것으로도 친밀한 교류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을 감상하면서 여유를 만끽하기도 하는 것을 볼 때 이렇게 사진 올리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한분은 나에게 좋은 건물 사진을 찍느라고 시간을 많이 허비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나는 그분에게 시간이 많이 들진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볼 일이 있어서 특정 지역에 갔을 때 멋진 건물 보이면 사진을 찍고 그렇게 찍은 사진이 모아자면 한 묶음으로 엮어서 사진을 올리기 때문이다.
두 눈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렌즈를 통해 보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두고두고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눈으로 잘 익혀둔 광경이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 속에서 흐려지기 마련인데 사진은 그 모든 것을 생생하게 간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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