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사진세상

그물로 만들어진 동굴이 있네/ 안희환

안희환2 2009. 9. 27. 17:16

그물로 만들어진 동굴이 있네/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278)

 

 

여느 공원처럼 평범하던 구로리공원. 그런데 어느 날부터 공사를 하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새로운 공원으로 탈바꿈을 했다. 가끔 들러 보면 많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후 자치단체장을 주민들의 선거로 뽑게 되면서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자치단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졌고 공원 조성은 그런 움직임들 중 하나이다. 놀만한 공간을 제대로 갖지 못했던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일이다.

 

 

 

 

 

 

 

그물로 이루어진 동굴.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우리 아이들도 몇 차례 데리고 갔었는데 그물 사이를 통과해가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물을 통과해서 가면 나오는 미끄럼틀.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보인다.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 부모들이 곁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거나 함께 놀아준다.

 

 

 

 

공원 가운데의 넓은 공간. 어른들이 타기엔 좁지만 아이들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거나 세발 자전거 등을 타기에 딱 좋다.

 

 

여러 운동 기구들. 오른편에 더 있다.

 

 

지압 산책로.

 

 

 

돌로 된 의자들.

 

 

연세 드신 분들도 많이 나와 계신다. 바둑을 두시거나 장기를 두시는 분들도 자주 볼 수 있다.

 

 

공원 배치도.

 

 

 

 

 

 

 

공원 앞에 있는 조형물. 방향을 바꾸어가며 사진을 찍었다.

 

 

조형물 앞에 있는 분수대. 물이 솟구쳐오르면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