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함부로
반말하지 않고
막말하지 않고
욕설을 내뱉지 않으면
얼마든지 댓글을 남겨놓을 수 있다.
대뜸 비아냥 대며
엉뚱한 소리를 일삼고는
도리어 큰소리치는 안티를 보면
인터넷의 병폐를 알게 된다.
이곳은 적어도
주인장이 있는 공간이다.
남의 집에 갈 때
적어도 기본을 지켜야 한다.
지워졌으면 반성할 줄 알고
다음부터 잘 하면 되는데
끈질지게 악플달려고
애를 쓰는 건 뭘까?
안티의 문제가 뭔지
잘 모르는 모양이다.
자신들은 마구잡이로
비판할줄 알면서
정작 자신들의 문제는 못 본다.
눈에 들보를 넣고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겠다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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