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비판

부끄러운 줄 모르는 안티기독교인들

안희환2 2009. 4. 28. 08:11

적어도 함부로

 

반말하지 않고

 

막말하지 않고

 

욕설을 내뱉지 않으면

 

얼마든지 댓글을 남겨놓을 수 있다.

 

대뜸 비아냥 대며

 

엉뚱한 소리를 일삼고는

 

도리어 큰소리치는 안티를 보면

 

인터넷의 병폐를 알게 된다.

 

 

 

 

이곳은 적어도

 

주인장이 있는 공간이다.

 

남의 집에 갈 때

 

적어도 기본을 지켜야 한다.

 

지워졌으면 반성할 줄 알고

 

다음부터 잘 하면 되는데

 

끈질지게 악플달려고

 

애를 쓰는 건 뭘까?

 

 

 

 

안티의 문제가 뭔지

 

잘 모르는 모양이다.

 

자신들은 마구잡이로

 

비판할줄 알면서

 

정작 자신들의 문제는 못 본다.

 

눈에 들보를 넣고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겠다는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