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이나 막말
욕설을 지우고 있다.
그런데 무례한 글을 썼다가
삭제당해놓고 한다는 소리가
불리해서 지웠다고 한다.
안티기독교인들의 아전인수야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지만
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는 걸까?
근본적인 한계인 걸까?
그 외에도 한계를 보이는 게 있다.
이은주씨 자살에 대한 악플???
훗...
그 내용이 정말 그럴까?
죽음을 두고 악플단걸까?
언론의 과도한 집착을 비판한 것인데
글 맥락도 읽지 못하는 듯.
아전인수의 대가들인 안티들.
글 읽기가 안 되면
잠시 침묵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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