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비판

오지랍넓은 안티기독교

안희환2 2009. 4. 24. 16:50

안티기독교는 오지랍이 넓다.

 

말하는 것을 보면

 

모르는 분야가 없는 것 같다.

 

다 아는 듯이 말한다.

 

특히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신앙에 대해

 

기독교인들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말한다.

 

 

 

 

 

안티기독교의 오지랍 넓음은

 

그 활동 영역에서도 드러난다.

 

자신들의 사이트는 기본이고

 

포탈 사이트를 점령한 것 같다.

 

심지어는 기독교 신문 사이트에서

 

맹활약을 한다.

 

기독 카페에도 들어가고.

 

어떤 때는 기독교인척 하면서 활동한다.

 

 

 

 

 

안티를 위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은 가련한 일이다.

 

긍정적인 일

 

창조적인 것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티를 위한 인생.

 

눈물 나도록 서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