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는 오지랍이 넓다.
말하는 것을 보면
모르는 분야가 없는 것 같다.
다 아는 듯이 말한다.
특히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신앙에 대해
기독교인들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말한다.
안티기독교의 오지랍 넓음은
그 활동 영역에서도 드러난다.
자신들의 사이트는 기본이고
포탈 사이트를 점령한 것 같다.
심지어는 기독교 신문 사이트에서
맹활약을 한다.
기독 카페에도 들어가고.
어떤 때는 기독교인척 하면서 활동한다.
안티를 위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은 가련한 일이다.
긍정적인 일
창조적인 것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티를 위한 인생.
눈물 나도록 서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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