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파괴가 아니라 건설이다/안희환 개혁은 파괴가 아니라 건설이다/안희환 거짓 개혁자와 진정한 개혁자(2) 저는 건축 현장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땅을 깊이 파는 작업이 한참 걸리고 그보다는 빠르지만 건물도 서서히 올라갑니다. 엄청나게 발전한 건축기술이지만 순식간에 뚝딱하고 올라가는 건물을 본 적은 없습니다. 첨단의 장.. 안희환 목회단상 200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