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교회(예동열목사님) 부흥회 인도/ 안희환(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울산 우정교회 부흥회 인도중입니다.
예동열목사님이 우정교회 담임이십니다. 예목사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요즘도 강단 기도라고 해서 강단에 머물러 계시면서 계속 기도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교회가 그렇게 든든하게 서가는 것이겠지요. 울산에서 가장 강력하게 뻗어가고 있는 우정교회입니다. 새벽에도 참 많은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이제 밤 집회 한 번 남았습니다. 성령의 불이 더 강력하게 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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