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와 함께 하는 온천중앙교회(정민조목사님) 100주년 기념 부흥회/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이틀째 집회를 마쳤습니다. 기도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김광득 팀장이 엄청 좋아하네요.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으니^^
박성진 지사장님은 여전히 제 옆에 붙으셔서 질문공세를 합니다 ㅎㅎㅎ
김선실 자매가 이번에도 매일 특송을 하네요. 굳입니다.
정민조 목사님은 성품이 짱이십니다. 대화가 행복할 정도입니다.
이제 내일 하루 남았네요. 성령의 불이 붙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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