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와 동일하게 순수한 민선기 목사님/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민선기 목사님이 찾아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네요.
군목으로 15년간 열심히 사역했고 이제 제대를 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직하네요.
잔머리 굴리거나 수 쓰지 않는 순순한 목사님입니다.
때론 그런 순수함이 손해를 입게 하기도 하겠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얼마 전에 새롭게 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을 따로 얻지 않고 사무실을 빌려 쓰고 있네요.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개척교회가 안 되는 시대라 하지만 사단의 거짓말입니다.
전도가 안 된다는 말도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민목사님이길 기도합니다.
'안희환이 만난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성식 목사님 한국 방문 환영을 위한 번개(2)/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0) | 2018.06.23 |
---|---|
임성식 목사님 한국 방문 환영을 위한 번개(1)/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0) | 2018.06.23 |
이필립 CBS 워싱턴 대표님의 방문/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국제인터넷선교회대포표) (0) | 2018.03.24 |
기아대책 기구의 박재범 총괄본부장님의 방문/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사단법인 얘수찬양방송선교회 지도목사) (0) | 2018.03.23 |
김호성 김영민 백광현 백장현 박대욱 김병곤 류주현 목사님과의 만남/ 안희환(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0)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