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직원 부흥회를 내년에도 와달라고 하시네요/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극동방송 부흥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한기붕 사장님께서 제 손을 꼭 잡으십니다. 눈물을 글썽이십니다. 38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한 부흥회 중에 최고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내년에도 다시 와달라고 하십니다.
오늘 방송에 나갈 기도 3편을 녹화하기로 했는데 실제로는 6편을 녹화했습니다. 미스바 집회 건도 방송으로 나가게 되고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니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일으키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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