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못생긴 여자
1967년 이스라엘의 총리였던 골다 메이어 여사는 굉장히 인물이 못났습니다. 완전히 남상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이스라엘의 총리가 되어서 어려울 때 이스라엘을 튼튼한 국가로 세우는 놀라운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죽고 난 다음 자서전에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얼굴이 못난 것이 다행입니다. 나는 못났기 때문에 아무 남자도 나에게 프로포즈도 안하고 시집도 못가고 그러므로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나의 약함이 오히려 강함이 되어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이스라엘의 총리대신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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