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나병환자에게 배우라 마8:1-4(2012. 6. 17. 주일오전예배 설교)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지혜를 배워야 함.
많이 읽는 것이 좋음. 책을 읽으라. 많은 자료를 읽어라.
많이 생각하는 것이 좋음. 잡생각 말고. 잡생각으로 흐르면 차라리 생각 멈추고 좋은 것을 읽으라.
특히 성경을 많이 읽으라. 노인보다, 원수보다, 스승보다 지혜롭게 하는 말씀.
하나님이 인정하신 사람의 모습을 잘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왜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하셨을까? 그 특징을 배우는 것임.
거꾸로도 해당됨.
왜 사울이 버림받았을까? 그것을 보면서 배우는 것임. 난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오늘 본문의 나병환자.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게 있음.
설교 제목. 지혜로운 나병환자에게 배우라.
1.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무리들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1)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무리들
예수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것임.
그 이전에는 세례 요한이 그런 반응을 일으킴.
2) 왜 이렇게 많은 무리가 따를까?
두 가지 이유가 언급됨.
말씀을 들으려고. 권세 있는 말씀.
병 고침 받으려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치유보다 좋은 게 없음.
3) 기억할 것.
따른다고 다 헌신된 사람들인 것은 아님.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예수님을 찾는 무리들.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6장.
그들이 찾는 이유를 아시는 예수님의 가르침.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6장.
자신을 참 떡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장.
수근대는 유대인들과 다시 말씀하시는 예수님.
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6장.
예수님을 떠나는 무리들.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6장.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임.
주님을 제대로 알면 주님을 떠나지 않음.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요6장.
여러분은 예수님을 제대로 아실 수 잇기를 바란다. 그러면 떠날 일 없다.
자연스럽게 헌신도 한다.
2.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1) 예수님의 선포와 치유.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님의 말씀에는 권세가 있음.
그것을 분명히 알았던 백부장의 믿음.
왜 그런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이 기적.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죽임 당하신 것이 기적. 대속의 죽음. 예언된 대로.
아무튼 예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
나사로야 나오라.
풍랑아 잠잠하라.
2) 손을 대신 예수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말씀만으로도 낫는데 왜? 나병 환자의 깊은 상처.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 것.
손 대는 것은 불가능.
예수님은 이번 나병 환자의 경우 손을 대시는 것이 필요함을 아시고 그대로 행하심.
프란치스코 이야기가 감동이 됨.
심각한 피부병 환자. 제자에게 돌보라고 함. 계속 불만. 어떻게 할까 물으니 당신이 직접 목욕시켜달라고. 그렇게 함. 통곡소리가 사방에 퍼짐. 진짜 씻겨줄 줄 몰랐던 것임. 치유의 역사도 같이 일어남.
예수님의 손 대심은 더 큰 감동. 창조주 하나님의 다가오심.
우리 모두에게도 마찬가지임.
거꾸로 우리가 주님께 손내밀 수도 있음.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 주 지나신다
너의 애타는 외침을 주 들으시리
주님 너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리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 주 지나신다
3) 율법의 조항을 지키시는 예수님.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제사장들과의 충돌.
그러나 율법대로 제사장들에게 보이라고 하심.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장.
3. 나병환자가 보여준 믿음의 모습.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1) 예수님께로 옴
“나아와”
가장 탁월한 선택임.
예수님으로부터 능력과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점.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간다는 것임.
병든 종을 둔 백부장. 예수님께로 감.
혈루증 여인. 예수님께로 감. 나 같은 게 가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음.
문제가 있을 때의 두 반응.
예수님께로 가는 것.
예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
여러분은 어느 쪽에 해당하시는가?
너무 힘든 시절. 날마다 교회에 가서 기도했었음. 예수님께로 간 것임. 그때 능력을 받았음.
2) 겸손한 모습
“절하며”
자신의 전 존재를 낮추는 것임.
예수님께로 와도 여전히 자기 고집 자기 생각 자기 의를 내려놓지 않으면 안 됨. 소용이 없음.
나아만. 선지자를 찾아간 것은 잘 한 것인데 처음에 겸손하지 못함.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왕하5장.
주님 앞에서는 자세를 낮추는 것이 지혜임.
3) 믿음의 고백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이런 고백을 기뻐하시는 예수님.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하는 것은 싫어하심.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장.
의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감.
믿음으로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감.
의심한 백성들의 특징. 부정적인 10명의 정탐군 말에 귀를 기울임.
누구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지가 중요함. 부정적인 말을 잘 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지혜.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게 지혜.
봉사 많이 하고 재능이 있고 다 뛰어나보여도 불신앙의 말이 많은 사람은 가짜임.
하나님이 열두 정탐꾼을 향해 말씀하심.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리라.
여러분 기억을 더듬어보라. 내가 부정적인 말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가?
하나님을 믿음. 내게 말씀하신 것을 믿음. 그렇기에 믿음의 말을 함.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기대함.
결론
설교 제목. 지혜로운 나병환자에게 배우라.
몸은 엉망이지만 지혜가 있었던 나병 환자.
예수님께 나아감.
겸손한 모습.
믿음의 고백을 함.
우리의 모습이 그와 같기를 바람.
'안희환 주일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능력이 있다 말4:1-3(2012. 7. 1. 주일오전예배 설교) (0) | 2012.07.01 |
---|---|
사무엘을 세우시는 하나님 삼상3:1-20(2012. 6. 24. 주일오전예배 설교) (0) | 2012.06.24 |
예수님을 만나면 누구라도 변화될 수 있다 요4:3-30(2012. 6. 10 주일오전예배 설교)/ 안희환 목사 (0) | 2012.06.10 |
솔로몬의 멋진 기도 왕상3:1-14(2012. 6. 3. 주일오전예배 설교) (0) | 2012.06.03 |
하나님은 작은 것으로 큰일을 이루신다 살자 슥4:10(2012. 5. 27. 주일오전예배 설교) (0) | 201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