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소식 모음
제가 하지 않은 말
한 듯이 말하면 안 됩니다.
비아냥대듯이 밀하지 마시고요.
님 자 빼고 말하시는 버릇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한번도 님은 바람꽃으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늘 바람꽃님으로 불렀지요.
대화라는 건 서로
존중할 때 가능하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