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보고도 담배 피라고 하는 전도사?/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서울신대 이** 교수의 조교에 대한 이야기가 들립니다. 담배를 많이 핀다고 하네요. 심지어 교회에서 학생회를 맡고 있는데 학생들과 함께 외부에 나갔을 때도 담배를 공개적으로 핀다고 하네요. 학생들이 그것을 언급하면 너희들도 피라고 했다고 하네요. 확인이 필요한 일입니다.
듣기로는 신대원생들이 조교를 상대할 때에도 담배냄새가 코를 찌른다고 합니다. 신대원생들이 제게 직접 겪고서 이야기를 해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전도사로 있으면 불쌍한 건 아이들이죠. 그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런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고도 묵인하는 걸까요?
어쩌다가 신학대학이 이 모양이 되었을까요? 통탄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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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올리고 메시지가 하나 왔습니다. 글을 수정하지 않고 메시지 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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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최**"이라는 애구요. 현재 이**교수 조교로 있습니다. 지금 박**전도사랑 통화했는데 사역하는 교회에서 제명당했다고 하네요~그래서 현재 사역은 짤렸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동생애 옹호하고 그래서 본인 페이스북에 동성애옹호하는 글이랑 퀴어축제참가해서 하는 사진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