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기도회에서 설교하다/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국제인터넷선교회 대표)
마마클럽 멤버들이 모여 기도하는 마마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저는 ‘마마’라고 해서 ‘마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를 생각했습니다. 그런 귀한 마마들이 모여 기도회를 하나 했습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마마’는 ‘마르다처럼 봉사하고 마리아처럼 기도하자’의 줄임말이었습니다.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상상도 하지 못했을 의미입니다. 의미를 듣고 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 클럽을 하나 만들까 봅니다. 혹시 ‘아이’ 클럽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이’ 클럽 회장님은 30번째 댓글을 다는 분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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