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지방회장 한상봉목사님과 부회장 강신관목사님의 방문/ 안희환(기독교싱크탱크대표, 예수비전교회)
가뜩이나 눈이 작은데 얼굴이 붓고 나니 눈이 아예 안 보이네요 ㅠㅠ
서울동지방회 회장이신 한상봉목사님과 부회장이신 강신관목사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한목사님은 제 모교회인 성민교회에서 사역하실 때 만났습니다. 제 아내의 스승이시기도 합니다. 강목사님은 차분하시고 진실한 타입의 목사님이신데 직접 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를 찾아오신 목적은 6월에 열리는 서울동지방 연합 집회 건 때문입니다. 여성삼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천호동교회에서 3일간 진행이 되는 집회입니다. 집회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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