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믿을 수 없다고 하던 우수한 학생들에게
세계 유명한 대학들 중에 프린스톤 대학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이라고 발표된 적이 있을 만큼 세계적인 대학입니다. 그 프린스턴 대학에 ‘잭 월슨’이라는 유명한 구약신학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프린스턴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월슨 박사에게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이 것 저 것들이 믿을 수 없어서 토론 좀 하려고 왔습니다.”
이 노 교수는 그 말을 듣고 웃으시면서 “토론하는 것은 좋은 데, 성경을 토론하겠다고, 성경을 몇 번이나 읽어보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 한 번도 다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 노교수는 “나는 적어도 40년 동안 밤잠 안자면서 몇 백번을 읽고 연구했어도 믿지 못할 것이 없는데 우선 몇 번 읽고 오세요.”라고 했다고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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