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치는 병원
미국 뉴욕에 에드워드라는 기독교 병원이 있습니다.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병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치료하느데 다른 병원에서는 고치지 못하는 병을 다 고칩니다. 많은 의사들과 제약회사들이 그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었는데, 그 병원의 에드워드라는 의사가 말하기를 "우리가 쓰는 약은 T.L.C입니다"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약은 처음 들어보는 약 이름이었습니다.
에드워드라는 의사가 이 약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T.L.C는Tender, Love, Care의 약자로 '부드러운 사랑으로 치료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약 한 알을 줄 때도, 주사를 놓을 때도 사랑의 마음으로 부드럽게 치료하면 효과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모였던 많은 사람들은 깊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병원 이름은 그 의사의 이름을 따서 에드워드 기독교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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