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날 부인의 성하에 못이겨 혼자 이불 빨래를 하게 된 남편.
빨래를 마치자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을 느꼈다.그날 밤 잠자리에 든 남편은 부인에게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말했다.
허리에 파즈 좀 붙여줘.”
그러나 매정한 아내는 “좀 참고 그냥자.”라고 말했다.
할수 없이 남편은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리며 겨우 파스를 찾아 허리에 붙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은 허리에 붙은 파스를 보고 기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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