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사는 물고기와 초대형 두꺼비/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286)
대천해수욕장에 갔을 때 반가운 현상을 보았다. 해수욕장 들어가는 곳에 다양한 조각상들을 세워놓은 것이다. 물놀이 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 나이지만 조각상들에게는 관심이 많은지라 만사를 제쳐두고 카메라를 들이댔다. 그리고 이렇게 한 묶음으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의 솜씨라고 하는 게 참 대단하다. 돌을 깎아서 어떤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돌 안에 숨겨져 있는 형상을 끄집어낸 것이라고 해야할 것인가? 지금도 저렇게 세워져 있는지는 모르겠다. 판매 목적으로 전시해 놓은 것이라면 사라졌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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