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안티활동은 이렇게 해도 되는가?

안티기독들은 기독교를 안티하기 위한 자신들의 행동은 무조건 정당하다고 강변한다.

기독교인의 선교활동은 못마땅해 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는 데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2002대선은 인터넷이 큰 몫을 한 사상 최초의 선거였다.

이때 한겨레 대선 토론방은 수많은 네티즌들이 접속하여 노무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접속하는 활성화된 토론방의 주제는 대통령선거였다.

그런데 이곳에 안티기독교 선전을 위해 뛰어든 안티기독이 있다.

그는 대선과 관련된 흥미있는 제목을 가진 낚시를 던져 네티즌을 낚아 인권운동 사랑방에 올린 자료에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구사하여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낚시질로 조회 건수를 올린 그는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접속한 양 지난 10년간 1800만건의 접속수를 자랑한다.

서프알바는 이러한 치사스런 방법으로 안티활동을 하면서 마치 자신이 개혁운동을 하는 양 위장한다.

또, 자신이 심판자가 된 것처럼 월권을 하고 자신의 방법을 비판하면 이를 참지 못하고 언어폭력을 구사한다.

아주 저질 기독교 안티의 전형적인 모습이 서프알바의 모습인 것이다.

 

아래는 그의 2002 대선때 온통 안티 홍보글로 도배질을 하여 조회수 대박을 터뜨린 현장의 모습이다.

제목을 클릭하면 지금도 당시의 낚시글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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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대선

주제별 토론방

글쓴이아이디제목글번호내용게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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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낚시글입니다.

클릭을 하면 지금은 폐쇄되었지만 인권운동 사랑방의 자료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대선 여론 지지율과 개신교회 비리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안티는 이런 식으로 활동을 해도 정당한 것인지?

 

12806 | 한국일보■교묘하게■노=46.9% 이=32.6% 발표

등급     필명/아이디  지능적 보도 / ppjung     조회수  2299   추천수  2

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