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사랑이야기
목마 박성준 시인님의 세 번째 시집 “그리움의 창가에 앉아”/ 안희환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안희환2
2017. 10. 11. 10:51
목마 박성준 시인님의 세 번째 시집 “그리움의 창가에 앉아”/ 안희환시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박성준시인님께서 신작 시집을 선물로 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성준 시인님은 광주은혜교회 담임목사님이시며 시를 참 사랑하시는 시인이십니다.
계간 크리스찬문학 시 부문 신인상(2001)
한국 크리스문학 작가대상 본상(2013)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선교회 회원
활천문학회 회원
성결교회 문화선교회 회원
저서로는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예지북스, 2014), “성지의 흔적을 따라가며”(도서출판 진원, 2015)가 있습니다.
시집으로는 본 시집 외에 “목마의 산책”(2001), “새벽을 열며”(2013)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