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회단상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 성도들이 정말 귀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예수찬양방송선교회지도목사)

안희환2 2017. 7. 30. 15:36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 성도들이 정말 귀하다/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예수찬양방송선교회지도목사)

 

주일 오전 2부 예배와 저녁 7시 예배 사이에 성경공부 시간이 있습니다. 25명 정도의 성도들이 모여 유흥동목사님에게 성경을 배웁니다. 이번 강의는 사사기입니다. 사사기 끝나면 다른 성경을 공부할 거고요. 그런식으로 성경을 한권씩 공부시킬 겁니다.

 

사실 아침 일찍부터 교회 와서 봉사하고 예배드리고 뙤 성경공부 끝나고 저녁예배 드리면 몸이 많이 피곤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성도들은 탁월한 선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원하고 형통한 삶을 원하는데 그 모든 것이 말씀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성도들이 다 말씀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른들만이 아니고 아이들까지도요. 온갖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난무한 시대지만 진짜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만 제대로 뿌리내리면 세상도 마귀도 죄악도 자아도 이길 수 있습니다.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1.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