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회단상
진화론의 허구를 밝힌다(기독교싱크탱크 정기 강좌)/ 안희환
안희환2
2012. 6. 29. 07:14
진화론의 허구를 밝힌다(기독교싱크탱크 정기 강좌)/ 안희환
(교진추의 백현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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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의 과정을 거친 후 이론으로 자리 잡은 것일 때 신뢰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다. 가설을 세웠지만 증명이 되지 않을 경우 그것은 하나의 가설로 남아 있을 뿐이다. 이에 해당하는 것이 진화론이이다. 증명되지 않은 채 여러 가설들이 계속해서 뒤바뀌고 있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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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런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교과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많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진화론자들마저 인정할 수 없어 폐기된 가설조차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현 상황이기에 그 문제성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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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독교 싱크탱크(대표:안희환) 정기모임에서는 진화론이 지닌 문제와 한계를 다룬다. 교과서진화론개청추진회(회장:이광원)의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백현주 총무가 강의를 통해 진화론이 왜 과학이 아닌지를 밝히는 것이다. 신앙이나 성서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화론의 논리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진화론의 허구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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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예수비전교회(서울 금천구 독산4동 199-11)
일시/ 2012년 6월 29일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