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샘과 김보라의 결혼식/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 발행인)
김빛샘과 김보라는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두 사람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례를 섰습니다. 사회는 박재신 집사가 했는데 능숙하네요. 자기 결혼도 능숙해야 할텐데요.
설교 후에 신랑신부가 선서하는 모습입니다. 이 선서는 사람들 앞에서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죠.
축가를 부르는 최원순목사님과 김미수전도사님. 역시나 명불허전입니다.
축가를 부르는 예수비전교회 청년들. 참 잘 부릅니다. 그런데 여자 청년들은 다이어트 좀 하자.
양가 부모님들께 인사하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시죠. 은혜를 잊으면 안 됩니다.
예식 마치고 이제 행진.... 멋지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으로 우뚝 서게 될 겁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 아엘, 호엘, 다엘.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의 기둥들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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