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사랑이야기

세배하러 온 아이들과 청년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안희환2 2018. 2. 19. 22:57

세배하러 온 아이들과 청년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세배하러 올라온 아이들과 청년들. 애들은 세배가 제멋대로입니다ㅎㅎ 그래도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세뱃돈도 줬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에게는 세뱃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애들에게 줘야겠습니다ㅎㅎ





마지막까지 버티면서 세배를 하지 않은 호엘이. 아빠를 호출해야겠습니다. ㅎㅎ


애들이 저를 좋아합니다. 진짭니다. 믿어주세요^^





빨리 시집들가라. 이렇게 예쁜 애들을 왜 안 데려가는 걸까요? 사실 얘들이 버티는 겁니다.ㅎㅎ


덩치들이 커서 양복 입혀 데리고 다니면 아무도 건들지 않습니다.ㅎㅎ


청년들이 준 선물입니다. 내년부터는 물가 인상 계산해서 ㅎㅎ 

공간이 좁으니 세배 한 사람들은 나가고 다음 사람들이 들어오고. 집 평수를 늘려야겠습니다 ㅎㅎ




아고 예쁜 녀석들. 노란 옷 입은 예찬이는 엄청 칭얼거리던 아이인데 저렇게 멋지게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