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하러 온 아이들과 청년들/ 안희환목사(예수비전교회,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세배하러 올라온 아이들과 청년들. 애들은 세배가 제멋대로입니다ㅎㅎ 그래도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세뱃돈도 줬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에게는 세뱃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애들에게 줘야겠습니다ㅎㅎ
마지막까지 버티면서 세배를 하지 않은 호엘이. 아빠를 호출해야겠습니다. ㅎㅎ
애들이 저를 좋아합니다. 진짭니다. 믿어주세요^^
빨리 시집들가라. 이렇게 예쁜 애들을 왜 안 데려가는 걸까요? 사실 얘들이 버티는 겁니다.ㅎㅎ
덩치들이 커서 양복 입혀 데리고 다니면 아무도 건들지 않습니다.ㅎㅎ
청년들이 준 선물입니다. 내년부터는 물가 인상 계산해서 ㅎㅎ
공간이 좁으니 세배 한 사람들은 나가고 다음 사람들이 들어오고. 집 평수를 늘려야겠습니다 ㅎㅎ
아고 예쁜 녀석들. 노란 옷 입은 예찬이는 엄청 칭얼거리던 아이인데 저렇게 멋지게 컸네요.^^
'안희환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시문학협회 행사/ 안희환발행인(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0) | 2018.03.31 |
---|---|
제 5회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문학상 공모/ 유정미 안희환(대한시문학협회 회장) (0) | 2018.02.23 |
“볏단들에게 설교하던 소년의 꿈(안희환 저)”을 읽고/ 이현수 시인 (0) | 2018.02.13 |
볏단들에게 설교하던 소년의 꿈/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사단법인 예수찬양방송선교회 지도목사) (0) | 2018.01.26 |
성황리에 진행된 대한시문학협회 창립총회, 시 전문잡지 시인마을 출판기념회, 문학상 수상식/ 안희환(발행인, 시협회장) (0) | 201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