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상 사장님, 안정환 기자님, 이철민 총괄국장/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예수찬양방송선교회)

김관상 사장님, 안정환 기자님, 이철민 총괄국장/ 안희환(예수비전교회, 예수찬양방송선교회)

 

11월 11일 11시 11분에 미팅이 있었습니다.

안정환 기자님이 그렇게 예약을 했습니다.

저와는 달리 센스가 있는 분이시네요.

제게는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시는 분입니다.

사회 각 분야에 인맥이 두터운 분이십니다.

네이버에서 제 이름으로 기사를 검색하면

안정환 기자님이 써준 기사들도 나옵니다.

 

김관상 사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김사장님은 YTN 보도국장, K TV 사장,

그리고 지금은 CTS 사장이십니다.

절 보고 CTS를 잘 활용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발 빠르면 좋은데 게을러서 소용없네요 ㅎ

제가 잘 알고 지내는 김승규, 김세준 장로님과

같이 할렐루야 교회 장로님이시네요.

 

이철민 총괄국장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최연소 지사장 출신입니다.

34살에 울산 지부장을 지냈으니 말 다했습니다.

그 기록을 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중앙사 지사장으로 있다가 지금은 총괄국장입니다.

지금도 대단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