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시다 삼상8:1-22(2012. 7. 20. 금요예배 설교)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고백하는 표현들이 다양함.
목자. 정말 많은 표현.
주.
반석 혹은 피난처.
방패와 상급.
중요한 표현이 또 있음. 왕.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신.
찬양도 있음.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아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에 특히 많은 고백이 나옴.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시5편.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시10편.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24편.
여기에서 찬양이 나옴. 문들아 머리 들어라.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29편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시편44편.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시47편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5.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시47편.
중요한 것은 백성들이 왕의 통치 아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왕이라 하면서 실제로 하나님의 다스림을 벗어난 백성들이 있다는 것. 하나님을 왕이라 하지만 정말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이 부분이 분명해져야 할 것임.
설교 제목.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시다.
1. 약해져가는 사무엘의 통치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1) 늙은 사무엘
“사무엘이 늙으매”
사람은 누구나 늙게 되어 있음. 사람의 한계.
늙으면 여러 가지 면에서 약점이 더 드러나기도 함.
체력이 약해짐.
두뇌회전이 느려짐.
상황 판단도 느려짐.
심적으로 약해짐.
피곤하고 지치기 때문에 의욕이 이전만 못함.
은퇴라는 것이 필요함.
사무엘이라는 영적 거인도 마찬가지였을 것임.
2) 후계자를 세움.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아들들이 사무엘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됨. 세습?
세습이 나쁜 것만이 아님.
제사장의 뒤를 잇는 제사장.
왕도 세습을 함.
특히 시대적인 면에서 지금과 차이도 있음. 따라서 사무엘이 아들들을 사사로 세운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음.
3) 아들들이 망나니.
문제는 그 아들들이 망나니라고 하는 것임.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1) 아버지의 행위
기도하는 삶.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는 삶.
예배에 목숨 거는 삶.
이득을 추구하지 않는 삶.
그런데 그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않음. 좋은 것을 배우지 못한 것임.
(2)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지도자로서 자격미달인 것임.
지도자는 돈의 노예가 되면 안 됨. 자신의 자리로 돈 버는데 사용하면 안 됨.
대통령의 형이 구속됨. 돈 받아서. 안타까운 일임.
가만 보면 돈이 요물임. 돈 때문에 망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게하시가 그랬음.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왕하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랬음.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5장.
가롯 유다도 그랬음.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12장.
4) 지금도 마찬가지임.
평생 목회하다가 마지막에 망가지는 사람들. 대다수가 돈 때문임.
어떤 분의 은퇴. 돈 가지고 실랑이. 그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돈 대신에 명예를 택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긍지를 택하는 게 낫지 않을까?
내가 결심한 것. 내 사례비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
추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긍지를 지킬 생각임.
오랜 기간 동안 최저 생계비도 못 받음. 석사 학위가 두 개나 되지만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취직한 아이들보다도 훨씬 적은 생활비로 살았었음.
문제는 나이 들었을 때. 나이 들면서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그런 면에서 사무엘은 위대함. 자기 욕심 챙기지 않았음.
5) 자녀 교육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
사무엘의 자녀 교육 실패.
추정해보는 것. 사무엘은 너무 바쁜 삶. 왕 같은 군사 통솔, 제사장 역할. 선지자 역할. 재판을 해야 함. 가정에 소홀했을 가능성이 높음.
유명한 목사님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음. 기도 심방 전도 설교 등으로 너무 바쁨. 아이들을 돌보지 않음. 목회를 잘했는데 자녀 농사가 엉망.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함.
나도 잘 못하던 사람. 어느 순간 그래도 깨달은 바가 있음.
자녀들과의 시간을 가지려고 함. 어제 오랜만에 체스를 둠.
내가 시를 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쓰게 하고 읽음.
아이들이 “비”를 주제로 쓴 시(안효빈, 안효원)
오늘은 한문 시험 대신 시를 쓰라고 했다. 주제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비”라고 내가 주제를 주었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찾아서 하라고 했다.
아래는 작은 아들(초3) 효원이가 “비”를 주제로 쓴 시이다.
비/ 안효원
비가 쏟아진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슬픈 일이 있어서
해님을 가리고
눈물을 쏟는다.
무슨 슬픈 일일까?
제법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이다. 비 내리는 것을 슬퍼서라고 묘사하는 게 기특하다. 하늘과 구름 사이의 슬픈 사연을 효원이가 찾아낼 수 있을까?
아래는 큰 아들(중1) 효빈이가 “비”를 주제로 쓴 시이다.
비/ 안효빈
비가 떨어진다.
비가 떨어질 때마다
내 마음도
내 가슴도
밑으로 밑으로 내린다.
내 한숨 소리도 빗소리에 묻힌다.
내 가슴도 젖었다.
운동장이 젖어서.
효빈이는 축구에 목숨을 건 아이이다. 자나 깨나 축구 생각이다. 축구하는 날이면 스스로 새벽부터 일어나서 나갈 정도이다. 그런데 비가 내려 운동장이 젖어 축구를 할 수 없으니 가슴이 젖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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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고.
매일 성경 읽게 함.
오늘은 특별 숙제를 내줌. 16일간의 시간. 60구절 암송.
목회를 잘했는데 나중에 보니 자녀들의 신앙은 엉망이라면 절반의 성공.
그런 면에서 사무엘의 자녀 교육 실패는 시사하는 바가 많음.
성도들도 마찬가지임. 먹고 사는 게 바빠도 자녀는 챙겨야 함. 특히 신앙적인 부분은 잘 잡아주어야 함. 먼저 본을 보이면서. 즉 모델이 되어야 함.
2.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1) 왕을 요구하는 장로들.
명분이 있음.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결론.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이들이 잊고 있는 것.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과 다르다는 것. 다른 나라에 왕이 있다고 해서 이스라엘에 꼭 왕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왕을 구하고 있음.
요즘 묘한 현상 중 하나. 교회 민주화.
모두가한 표 행사.
장로 세우지 않음.
목사도 없음. 목사 대신 돌아가며 설교도 함.
다수결로 모든 것을 결정.
그런데 잊고 있는 것. 세상에서는 민주주의가 좋은지 몰라도 교회는 민주주의 원리가 아닌 말씀의 원리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것.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다수결이 반대하면 어길 것인가?
다수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게 교회가 아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교회임.
모세를 갈아치우려는 이스라엘 백성. 민주주의 방식인 다수결로 하면 모세는 끝임.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 편에 있음. 백성들이 모세를 공격하려 할 때 하나님이 친히 모세를 지켜주심.
다른 데서 한다고 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음.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함.
2) 섭섭해하는 사무엘.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사무엘은 왕은 아니지만 왕같은 역할도 함.
그런데 이제 백성들이 사무엘 말고 다른 리더십을 구하는 것임. 그 점이 섭섭한 것임.
나이가 많이 들면 섭섭함도 많아진다고 함. 사무엘도 그럴 수 있음.
그런데 사무엘이 기억할 것. 자기의 섭섭함이 아니라 백성들의 요구사항이 왜 문제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임.
자신이 계속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할까에 관심을 집중해야 함.
사실 사무엘도 큰 실수를 했음.
자신의 아들들의 인물됨을 파악했어야 하는데 파악을 못한 것임. 아니면 파악했는데 인정에 끌려 아들들을 지도자로 세웠을 수도 있음. 둘 다 문제. 그 부분은 사무엘이 잘못했음.
김칭인 목사님의 회개?
아들을 충현교회의 담임으로 세운 것이 잘못되었다고.
한국 교회의 비극. 그냥 가만히 계시지 하는 생각도 들었음.
조선일보 메인에 기사. 너무 창피했음.
인천의 한 교회. 장로교. 은퇴하실 시기. 은퇴연장하려 함. 서운했던 모양.
교단에서 안 된다고 하니 교단 탈퇴하려 함. 그런데 교회에서 탈이 남. 욕심 때문에 평생의 수고가 우습게 됨.
물론 사무엘은 그런 차원이 아님. 그러나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 섭섭함보다는 반성이 필여한 사항임.
3) 하나님을 버린 것이라고 하시는 하나님.
섭섭한 마음에 기도하는 사무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응답.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하나님을 버린 것이라고 하심.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이게 본질임.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다스림에 온전히 순종하고 따르는데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음.
왕이 있는 나라들. 잘 사는 것 같음. 평화로운 것 같음.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생각됨. 우리도 왕이 있으면 더 잘 살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함.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잘 섬길까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님.
그런 백성들의 모습은 습관성이 있음.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하나님을 제치고 다른 왕을 세움. 우상숭배. 왜? 이익 때문에.
오늘날의 한국 교회도 잘 살펴보아야 함. 하나님만이 왕이신데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왕의 자리에 올려놓고 있지 않은지?
(1) 목회자에 대한 두 극단을 조심.
-가볍게 생각하는 것. 함부로 대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 유익이 없음.
-너무 비중을 두는 것.
손종명 목사님의 글.
어제 기독교방송에서 조용기목사님의 오래전 집회 영상을 보았습니다.
전라도지역 연합집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근대 영상 가운데 그런 순서가 있더군요.. 화동들이 나와서 조목사님께
꽃다발을 증정하는 순서였습니다. 꽃다발을 증정하는 아이들과 받으신 조목사님의 모습 그리고 주위에 있는 행사 관계자들의 모습 등등... 그 순간을
보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북한에서 김정은이가 소년단인가??(분명한 명칭을 모르겠네요)를 방문했을 때 위대하신 김정은동지에게 아이들이 꽃다발을
증정하고 옆에서 수행원들이 억지 웃음에 박수치는 모습과 분위기가 아주 흡사하더군요... 저의 시선이 삐뚤어졌고 제 생각이 기울어진탓에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비록 오래전 영상이지만 사람이 하나님 보다 더 큰 영광을 받는 듯한 모습에 왠지 모를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후자임. 존경해야 함. 순종해야 함. 그러나 하나님의 자리에 놓아서는 안 됨. 교회의 머리는 목회자가 아니라 예수님이심. 말씀에서 벗어나면 따라가면 안 됨.
(2) 특정한 사람이 휘둘러선 안 됨.
개척 멤버들.
영향력 있는 장로. 실제로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많음.
(3) 전통이나 사람들의 중론
그 역시도 최고의 가치가 아님. 하나님의 말씀이 그 무엇보다 우선함. 하나님이 왕이시기 때문임. 아니 하나님만이 왕이시기 때문임.
잘 기억하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왕으로 섬길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3.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백성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1) 백성들의 요구를 들으시는 하나님.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사실 왕을 세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문제되지는 않음. 왕이 있어도 그 왕의 왕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왕조차도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여호사밧 등은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잘 머물던 왕들임.
문제는 백성들의 마음. 왕을 구한 동기임. 하나님을 제치려는 마음인 것임.
2) 왕으로 인한 어려움을 설명하게 하심.
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왜 이렇게 하셨을까? 백성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것임.
엉뚱한 길로 가려는 자녀. 불러다가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는 부모. 왜 그럴까? 마음을 바꾸어보려는 것임.
목회자 입장에서도 그렇게 할 때가 있음.
이렇게도 설득하고 저렇게도 설득하고.
3) 완고하게 고집부리는 백성들.
열심히 설득하는 사무엘에게 백성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거절함.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그 내용을 하나님께 아뢰는 사무엘.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결국 하나님도 왕 세우기를 허락하심.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지면 콘크리트보다 더 단단해지는 것 같음.
귀를 막아버림. 설득을 해도 아예 듣지를 않음.
우상 섬기는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긴 유다왕 히스기야. 이스라엘까지도 사람을 보내 돌이키려 함. 그런데 이미 마음이 굳은 그들이 듣지 않음.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좋게 여기고
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6.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니라
8. 그런즉 너희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와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대하30장.
지금도 그럴 수 있음.
당신의 왕은 지금 돈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돌아오십시오. 하나님만 왕으로 섬기십시오.
당신의 왕은 지금 자녀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돌아오십시오. 하나님만 왕으로 섬기십시오.
당신의 왕은 지금 성공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돌아오십시오. 하나님만 왕으로 섬기십시오.
당신의 왕은 지금 세상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돌아오십시오. 하나님만 왕으로 섬기십시오.
그런데 여전히 고집하며 하나님만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다면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음.
결론
하나님만이 왕이시면 다른 왕을 섬길 수 없음. 그것은 반역이기 때문임.
다니엘의 세 친구가 엎드리지 않는 이유. 하나님만이 왕이시기 때문임.
오늘날 이 고백이 뚜렷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함.
하나님 말고 그 어떤 것도 왕의 자리에 두지 않는 사람들이 일어나야 함.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만 섬기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사람.
설교 제목.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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