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가? 삼상2:12-26(2012. 6. 10. 주일 오후예배 설교)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자녀들이 잘 되어야 함.
우리의 친자녀들만이 아니라 교회의 아이들까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갖추어줄 수 있어야 함.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미래는 바로 그들이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음.
헤리티지 아카데미. 서울기독청년회가 주관. 기독교 싱크탱크가 후원. 이대에서 열림. 참 의미 있는 모임. 왜?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리더들을 키워내기 위한 모임이기 때문임.
교회에서 다 하기 어려운 것들은 함께 연합해서 해나가면 됨.
인물을 키워내는 것이 관건. 한국 교회가 꼭 해야할 일. 사람 하나 제대로 키우면 엄청나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사무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음.
사실 대비되는 모습이 있음.
엘리의 자녀들과 한나의 자녀.
“어떤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눌 때 엘리의 아들들이 아닌 한나의 아들 같은 인물들이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1. 엘리의 아들들
1) 하나님을 알지 못함.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행실이 나쁘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이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
하나님을 안다면 행실이 좋아질 수밖에 없음.
물을 사람들이 있음. 교회의 직분자인데 행실이 나쁜 사람들이 있지 않느냐고. 분명히 대답할 수 있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장. 제사장이면 하나님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일 것 같음. 그런데 성경은 말씀함.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행실이 나쁜 것이 그 증거임.
나무는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음.
늘 묵상하는 말씀.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7장.
삯군과 선한 목자. 둘 다 양을 침. 그러나 동기가 다름. 양을 사랑함으로 치는 것과 양을 통해 이득을 얻으려고 양을 치는 것은 다를 수밖에 없음.
사랑으로 양을 치면 자신에게 불리해도 양을 품음.
그러나 이득을 위해 양을 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양을 버림.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상 속에서의 행실을 보면 알 수 있음.
하나님을 알면 막 살 수 없는 것임.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알기 때문임.
야곱의 삶을 보라.
형을 속임. 아버지를 속임.
벧엘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남. 세 가지 서원기도를 함. 이제 하나님을 아는 야곱.
사람을 속이지 않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됨.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다고 고백함.
2) 예배를 가볍게 생각함.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삶은 고기. 자기 몫 챙기는데 바쁜 것임.
기름 태우기 전. 하나님께 드리는 것보다도 자기 이익이 우선인 것임. 삶은 고기 말고 구워먹겠다는 것임. 하나님께 드린 다음에 하라 해도 먼저 내놓으라는 것임.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그런데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함.
예배 시간에 패 갈라 싸우는 사람들. 목회자를 잡고 끌어내리는 불상사까지.
목동의 한 교회는 예배당 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주차장에서 예배.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 걸까?
하나님은 예배를 함부로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으심.
웃시야. 자신이 제사 드린다고 성전에 들어가다가 나병에 걸림.
-사울. 사무엘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자기가 제사를 드림.
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삼상13장.
예배가 뭐기에 그걸로 왕의 자리를 빼앗긴단 말인가? 그 만큼 중요한 것임.
3) 하나님 앞에 큰 죄.
다시 엘리의 아들들에게로 돌아오자. 예배를 함부로 대하는 그들에 대해 무엇이라 날씀하는가?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죄가 하나님 앞에 심히 크다는 것임. 심각한 일 아닌가?
4) 음행의 죄를 지음.
엘리 아들들의 죄는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님. 음행의 죄를 지음.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성전이 지어지기 전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 회막. 그 회막에서 봉사하는 여인들과 감음죄를 지은 것임.
음란은 인류의 고질병. 예수님이 당시의 시대를 묘사하실 때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라고 하심.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더함.
그러나 이런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결하게 살아야 함.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살전4장.
5) 엘리의 영향이 큼
엘리의 자녀들이 그토록 엉망인 요인. 아버지인 엘리의 영향이 큼.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본문의 내용을 얼핏 보면 엘 리가 아들들을 책망하는 것이 보이니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 것 같음.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음. 말로 지적하고 말 문제가 아닌 것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멸시한 것이기 때문임.
엘리는 하나님보다 자식이 더 우선이었던 것임.
하나님의 사람이 그 점을 분명하게 지적함.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다윗의 아들들 중 아도니야. 반역을 일으킨 인물. 그에 대한 묘사.
5.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왕상1장.
이게 문제임.
오늘날 학생들의 문제이기도 함.
6) 하나님의 심판이 임함.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엘리의 집안에 임함.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 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 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청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하나를 맡겨 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예배 시간에 행패부리고 소리 지르는 사람. 패싸움 벌이는 사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안다면 두려워할 것임.
2. 한나의 아들
1) 어릴 때부터 하나님 앞에서 섬김.
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왜 세마포 옷을 입었을까? 예배드릴 때 입전 옷임.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예배하는 것을 배운 것임.
본인이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성막 중심의 삶을 살게 된 것임.
성막을 떠나지 않았던 여호수아.
요즘 부담이 많이 되는 것. 학생들 설교. 내 아내의 말. 아이들하고 맞지 않는다고.
그래서 청소년 집회도 거절했음.
그렇지만 아이들이 예배를 소중히 여기도록 키워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
내 아이들 역시 예배자로 크길 원함. 매일 성경 읽는 것은 습관 되었음.
이제 예배를 강화. 큰 아이부터 공예배를 나오게 할 생각임. 이야기를 해두었음.
-공예배를 잘 드리기 시작할 때
믿음이 자랄 것임.
하나님이 더 귀히 여기실 것임. 예배를 소중히 여기기에.
교회가 부흥할 것임.
2) 하나님께 드려진 존재.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1하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젖 뗀 후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만 아들을 보는 한나.
그때에야 겨우 엄마를 보는 사무엘.
효빈이가 3개월 떨어져 있음.
공항에서 “안녕하세요”
샤워할 때 “저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아내가 움.
효원이는 못 보냄. 아내 때문에. 후회스러움. 보냈어야 했는데...
그런 걸 보면 한나도 사무엘도 참 대단한 시간을 보낸 것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삶으로 실천한 한나. 사무엘은 처음에 본인 스스로 자신을 드린 것은 아니지만 후에 스스로가 받아들임.
3) 갈수록 더욱 은총을 받음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하나님이 사람을 세워가실 때 나오는 표현이기도 함.
요셉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39장.
주인에게 은혜를 입었다. 은총을 받았다는 말과 같은 내용임.
하나님이 얼마든지 상황을 만드실 수 있음.
심만섭 목사님과 통화. 어떤 목사님 둘에 대해 물으심. 젊은 목회자. 내 또래임.
나이 듣더니 어리다고 함.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그 또랜데요.” 그런데 나는 상관이 없음. 아무도 내 나이를 따지지 않음. 이 일만이 아니고 계속해서 느끼는 것.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혜를 입고 있음을 보게 됨.
이게 큰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라는 기도를 수없이 드렸고 지금도 드리고 있는데 그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을 느낌.
사무엘의 멋진 점.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시간이 갈수록 은총을 더 받음.
나중에 어떻게까지 되는지 아는가?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삼상3장.
한 청년 이야기.
교회에서 살면서 교회 봉사. 청년회가 놀랍게 부흥.
한국 교회의 청년 살리기. 새벽나무. 새벽에 나라를 위해서 무릎 꿇는 사람들. 각 대학에 사람들 보내서 기도하게 함. 자신도 기도.
돈 생기면 다 씀. 후엔 청년 사역에 올인.
브이 원정대.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함. 김장훈씨와 독도 공연. 연평도 공부방.
화이트레드 데이. 발렌타인 데이.
청년들이 함께 헌신함. 학교 휴학하고 청년운동을 함.
이번에 국회의원이 됨. 시켜달라고 한 게 아님. 그냥 된 것임.
최고의원들 상대로 함께 선거 전략을 짜기도 함. 기적임. 요셉이 생각남.
국회의원 나간다고 할 때 뭐라 했었음. 사람을 키우는 걸 하지 왜 그러냐고? 마음이 굳은 것 보고는 이왕 한 것 꼭 되라고 함. 된 후에 문자를 보냄. 대통령까지고 꿈을 꿔보라고. 자기 욕심 챙길 타입이 아님을 알기에.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고 은총을 주심.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게 하심.
한 분이 전화.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함. 딸이 귀하다고 함. 서울대 의대 나와서 대학병원 의사로 일하는데 성품도 너무 좋다고. 결론. 좋은 남자 소개해달라고. 그 딸은 31살. 그래서 국회의원 된 형제를 이야기함. 그런데 나이 듣고는 싫다고 함. 40살임.
속으로 실수하는 겁니다 라고 생각. 9살 차이가 얼마나 좋은지를 모르는 것임.
나와 아내가 9살 차이.
4) 한나를 축복하신 하나님.
이제 한나 이야기를 조금 하자. 그 소중한 아들. 어렵게 겨우 얻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린 한나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갚아주심.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세 아들과 두 딸.
한 명도 못낳을 줄 알았는데 기도하다가 사무엘. 그 소중한 아들을 드렸는데 5을 더 낳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님.
아브라함이 이삭 드렸을 때
사렙다 과부가 마지막 양식을 드렸을 때
아이가 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렸을 때
한나도 하나 드리고 다섯 얻었으니 5배. 게다가 드린 아들도 한나의 아들인데 나라와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아들. 한나는 손해보지 않았음.
아까 엘리에 대한 언급. 자녀들의 타락에 아버지 책임이 큼.
거꾸로 사무엘. 그가 위대해진 것은 어머니 역할이 큼
결론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들이 많이 일어나는 교회. 그게 복 있는 교회라고 생각함. 자신만이 아니라 보다 넓게 보고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교회. 그게 멋진 교회이고 큰 교회라고 생각함.
비전을 나누는 것임. 그런 일들을 함께 해나가자는 것임.
신문에서 칼럼 달라고 해서 그런 내용을 언급함.
여러분들 중에 생활고에 지치고 여러 가지 악 조건 속에서 겨우 여기까지 온 분들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형편이 최악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만큼은 한없이 키울 수 있다.
어떤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가?
예배자로 자라는 자녀.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자녀.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가지고 뻗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득한 교회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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