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소중한 것을 지키라 눅22:31-32(2011. 9. 16. 금요예배 설교)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사람들이 저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음.
집.
차. 차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공을 많이 들인다. 세차하고 광내고. 이것저것 달고. 그런데 다음 날 누군가 못으로 긁어놓으면? 이성을 잃는 것임.
자녀.
연인. 영화의 주제. 자신을 위해서는 몸 사리지 않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자신의 전 존재를 던짐. 그런 영화 보면서 자기 남편 칠칠맞다고 생각함.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가?
예수님은 어떤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셨는가? 사람. 예수님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함.
거사라의 광인. 돼지 2000마리의 몰살. 돼지 2000마리보다 한 사람이 중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중요한 사람들. 제자들.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장.
예수님이 소중하게 생각한 제자들을 지키시는 방법. 기도.
오늘 설교 제목. 기도로 소중한 것을 지키라.
1. 넘어뜨리려는 세력이 있다.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1) 흔들지 않으면 이기기 쉽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개미 슈퍼. 장사가 잘 됨.
그 바로 옆에 더 큰 슈퍼. 타격이 됨. 세상살이가 그러함.
대형마트도 없고 다른 슈퍼도 없고 단지 하나의 슈퍼만 있다면 성공할 것임. 그러나 그건 꿑같은 이야기.
미용실. 경쟁이 치열함. 여자들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 너무 많이 생기다보니 나눠먹기.
기업. 상대 기업이 흔들지 않으면 돈 벌기 쉬울 것임. 삼성. 애플이 아니었으면 계속 1등을 고수했을 수도 있음. 그러나 그것은 꿈일 뿐.
2) 하나님의 백성을 넘어뜨리려는 세력이 있음.
뒤쳐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하는 아멜렉.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협하는 골리앗.
유다인들을 진멸시키려 하는 하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넘어뜨리려 하는 존재가 있음. 사단.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사자같이. 시련. 요셉이 구덩이에 빠지는 것. 노예가 되는 것. 감옥살이.
여우같이. 유혹.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에게 유혹을 받는 것.
사단의 공격에 넘어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모습.
(1)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짐.
(2)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의미하게 생각됨.
(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회의.
(4) 예배가 지루하고 부담되는 것으로 전락.
(5) 성도들과의 교제가 끊어지기 시작함.
(6) 기도의 끈을 놓아버림.
(7) 충성과 봉사의 항목들을 내려놓음.
(8) 얼굴에 평안이 없고 근심이 가득해짐.
(9) 세상 것들이 이전보다 매력적으로 보임.
(10) 죄에 대해 무디어져서 쉽게 죄를 짐.
3) 베드로를 넘어뜨리려한 사단.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건방진 사단. 감히 예수님께 베드로를 내놓으라고 청구함.
자신의 운명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아는 사단. 감히 이길 수 없는 예수님이신 줄 알기에 예수님께 직접 싸움을 걸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종들은 무너뜨리려 함.
아니 예수님도 유혹하기는 함.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4장.
그러니 예수님의 종들을 못 건들 사단이 아님.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 기도로 지킬 수 있다.
32상.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1) 기도는 스스로를 지키게 한다.
(1) 우리 힘으로 사단의 힘을 이기지 못함.
거라사의 광인. 쇠사슬도 끊음.
그러나 기도할 때 힘센 사단도 힘을 쓸 수가 없음.
(2) 우리 지혜로 사단의 지혜를 이기지 못함.
간교하더라. 하와를 유혹. 하와가 감당을 못 함.
그러나 기도할 때 성령께서 하늘의 지혜를 주심.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행6장.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 깨어 기도하면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없음. 겁먹을 것 없음. 기죽을 것 없음. 강하고 담대하라.
2) 기도로 다른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음.
32상.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예수님의 기도가 베드로를 지킴.
연약해서 넘어지는 사람을 견고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임.
우리가 잘 아는 아멜렉과의 전투 이야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도로 지킴. 모세 혼자만으로 지치니까 아론과 훌이 동역자로 함께 함.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출17장.
3) 주위에 기도자가 많은 사람은 복 있는 사람.
내가 정말 감사하는 사람들. 날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
우리 교인들.
교회 바깥의 여러 사람들.
오늘 쓴 글.
김은호 목사님의 목회 비결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큰 복이다. 돈 주는 사람보다, 자리 만들어주는 사람보다 기도해주는 사람이 더 소중한 사람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시심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기도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중요한 통로이다.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더 멋진 인생을 살게 된 사람도 있고 승리를 경험한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없는 사무엘을 생각할 수 있을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 싸울 때 승리를 거둔 것은 여호수아의 지도력 때문도 아니고 백성들의 용맹함 때문도 아닌 모세의 기도 때문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은 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던 하나님의 사람인데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라고 인식할 만큼 기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
최근에 아내와 함께 읽고 있는 책이 있다. 김은호 목사님의 [무릎으로 승부하라]이다.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특별히 내가 감동을 주는 부분은 김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는 부모님과 사모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목사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는데 책을 통해서는 김목사님의 놀라운 사역 가운데 부모님의 기도와 사모님의 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은호 목사님의 아버지는 30대에 예수님을 영접하셨다고 한다. 얼마나 열정이 있었던지 교회가 없는 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의 장로님이 되셨다. 아버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새벽기도와 새벽종 치는 것이었다고 한다. 추우나 더우나 몸이 아프나 건강하나 변함없이 새벽기도와 새벽종 치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다고 한다. 특히 아들인 김은호 목사님을 위한 기도를 하루에 3시간씩 하셨는데 돌아가시기까지 그 기도가 이어졌다고 한다.
김은호 목사님의 어머니 역시 기도의 사람이었다. 8남매를 키우느라 많은 수고를 해야 했고 더구나 농사까지 지어야했기에 온 몸이 피곤한 상황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교회 청소하는 일, 교역자 섬기는 일, 기도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세상 것들에는 그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 단순명료한 삶을 사신 분이다. 그런 어머니를 둔 김은호 목사님은 참 복이 많은 분이다.
김은호 목사님의 사모님 역시 기도의 사람이었다. 대학생 때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사모님은 교편생활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곱게 자란 분이다. 자신도 후에 교사가 되었다. 그런데 목회자와 결혼을 하여 개척교회에서의 사역을 함께 하게 되었고 교회 한 쪽에 임시로 만든 방에서 생활하면서 사모 역할을 하느라 맘고생 몸 고생을 많이 하셔야 했다.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월급날 돈을 손에 쥐어보지 못했는데 교회 전세금 마련을 위해 동료교사에게 빌린 돈과 교사 자격으로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의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했기 때문이다. 보너스를 타는 달 외에는 생계의 위협을 느껴야 했고 아이 분유살 돈이나 버스비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굴러야했다. 교인들 국수를 끓여주기 위해 옆자리 교사에게 돈을 꾸는 것 역시 곤욕스러운 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런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사모님이 원망이나 절망을 택한 것이 아니라 기도를 선택했다고 하는 것이다. 사모님은 남편 김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을 결심했다. 철저하게 기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금요철야가 끝난 후에도 자리에 남아 오랜 시간 기도에 몰두하였다. 김목사님이 걱정거리를 말하거나 아이들에게 중요한 일이 생기면 기도실로 향했다. 그 과정을 통해 믿지 않는 친정식구들과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을을 믿게 되었다. 물론 사모님의 기도는 김목사님의 목회에도 큰 능력으로 작용하였다.
상황이 좋지 않고 수많은 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려들어도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든든하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친히 나타내실 기회가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체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 스스로도 기도자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시작할 것이다. 기도해주는 사람들로 인해 복을 받았듯이 이제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복의 통로가 되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3. 다른 이들을 굳게 해야 한다.
32하.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1) 은혜를 갚아야 한다.
바울은 자신이 은혜 받은 자임을 잊지 않음.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롬1장.
수고를 참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받은 은혜를 갚으려는 것이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는 이유.
먼저는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뜻.
다음으로 받은 은혜를 갚는 차원이다.
2) 베드로가 할 일.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주님의 기도로 힘을 얻고 일어서는 베드로. 이제 다른 사람들을 세우는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사실 베드로는 이러한 주님의 말씀에 제대로 따르지 못한다.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요21장.
갑갑한 일.
그러나 후에 베드로는 성령충만을 받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굳게 세우는 역할을 잘 감당한다.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벧전3장.
베드로가 강조하는 것. 기도하며 깨어있으라는 것.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5장.
또 베드로 스스로도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사람이 됨.
3) 이제 우리도 해야 할 일.
기도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
요즘 좋은 현상이 있음. 새벽기도자들이 평균적으로 늘었음.
저녁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음.
다양한 기도 그룹들이 일어나길 소망함. 목회자만이 아니라 평신도 기도 사역자들이 일어나야 함. 기도의 은사를 받은 이들은 특별히 사역할 기회를 얻도록 해주어야 함.
가족을 위해 중보기도하라. 잠들지 말고 기도하라. 집중적으로 기도하라.
배우자나 성도들의 사업을 위해 기도하라. 주를 위해 물질도 필요함.
연약한 성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한 기도.
병든 이들을 위한 기도.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5장.
목회자를 위한 기도. 수요예배 후. 보강이 필요함. 병운이가 빠짐.
나라를 위한 기도.
선교지 영혼들을 위한 기도.
서로를 향한 기도.
결론
오늘 설교 제목. 기도로 소중한 것을 지키라.
지켜야할 것들이 많음. 한국 교회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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