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수요설교

깨어 있어야 예수님 맞이할 수 있다 마25:1-13(2011. 8. 17. 수요예배 설교)

안희환2 2011. 8. 17. 17:26

깨어 있어야 예수님 맞이할 수 있다 마25:1-13(2011. 8. 17. 수요예배 설교)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연세 많으신 목사님의 임종.

 

그는 신도들 중 탐욕이 많은 은행가와 역시 돈 밖에 모르는 변호사를 불러들였다. 두 사람이 침실로 들어오자 노인은 침대 옆에 와서 앉으라고 손짓을 했다. 그들의 손을 잡은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천장을 바라봤다. 두 사람은 임종하는 자리에 불려온 사실에 감동했다.

 

그러면서도 혼란스런 생각이 들었던 것은 재물에 대한 탐욕을 호되게 질타하는 숱한 설교를 들으면서 좌불안석에 시달렸던 일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은행가가 "어째서 우리를 부른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노인은 가냘픈 소리로 대답했다. "예수께서는 두 도둑들 사이에서 숨을 거두셨는데 나도 그렇게 떠나고 싶어요."

 

목사님도 죽음을 면할 수 없다.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 어느 누구나 똑같다. 개인의 종말이 있다.

 

기업이나 단체의 종말이 있고 또 국가의 종말도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종말 혹은 역사의 종말이 있다. 예수님의 재림과 더불어 모든 것이 마침표를 찍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많은 사람들은 통곡을 하게 된다. 심판이 왔음을 알기 때문이다.

영적인 면에서 그런 인식이 가능.

그런 인식이 세상 사는 동안에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불행한 일.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의 재림이 낭패로 나가올 사람들이 있다는 것.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언급되고 있다. 그것은 깨어있는 것이다.

 

오늘 설교 제목. 깨어 있어야 예수님 맞이할 수 있다.

 

 

본문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

 

 

1. 예수님의 재림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1) 결혼식의 신랑.

 

유대인의 결혼잔치를 설명.

밤에 옴. 그러나 반드시 옴.

 

2) 다시 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다시 오심. 반드시 오심.

예수님에 대한 마지막 예언임.

 

복음.

예수님의 탄생. 베들레헴. 동정녀에게서. 나실 때 하나님.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의 삶과 사역. 복음전도, 제자훈련, 치유사역. 죄인들을 구원하심.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심문. 매 맞음. 못 박힘. 옷을 제비뽑음.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이 인정. 하나님 우편. 우리 위한 기도. 재림 준비.

예수님의 재림. 만왕의 왕 만 주의 주로 오심. 심판주로 오심.

 

3) 예수님의 재림을 기억하고 살아야 함.

 

나는 주님 앞에 설날을 항상 생각함. 그 날에 어떤 모습으로 설 것인지.

 

<1>...세상부귀 안일함과 세상근심 하다가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주님 내게오시면 나어찌 대할까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이제 주만생각하며 세상근심 버리고두손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세상일에 얽매여서 세상일만 하다가주님 나를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주님 내게오시면 나어찌 대할까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이제 주만생각하며 세상권세 버리고오직 주만 바라보며 주만따라 가오리다

 

<3>...지금까지 내가한일 주님께서 보시고 훗날에 나를 보면 무어라 하실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영광 버리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만 따라 가오리다

 

오늘날 성도들의 큰 문제.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산다는 것. 특히 재림은 더욱 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것임.

세상이 모든 것이 되어버린 것임.

 

 

2. 신앙의 형태가 아닌 내면의 준비가 중요하다.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1) 등은 다 가지고 있다.

 

신앙의 형태는 다 갖추고 있는 것임.

예배를 드림.

봉사도 함.

헌금도 함.

직분도 받았음.

 

2) 기름 준비는 둘로 나뉨.

 

그런데 등에 기름을 준비한 사람과 준비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짐.

 

 

신랑이 올 때 등에 불을 켜고 그것을 든 채 신랑을 따라 들어감. 등불은 통행권과 다름없는 역할.

 

신랑이 온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음. 문제는 알면서도 준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

어떻게 그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는가? 그럴 수 있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음. 문제는 알면서도 준비하지 않는 교인들이 많음. 실제로 그게 현실인 것임.

 

묻겠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억하고 있는가? 재림하실 때를 준비하고 있는가?

 

3) 누가 기름을 준비한 사람인가?

 

오늘 아이들과 이야기. 기도할 것을 요구하는 아내.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게 아니라는 말. 아빠와 엄마가 기도하고 있다는 말도 함께.

 

-거듭나야 함. 물과 성령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 종이 아니라 주님으로.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

 

-깨어있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빼앗김. 칼빈의 오중교리는 문제가 많음. 견인같은 것 없음.

성경은 경고함.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에 굳게 서서 저를 대적하라.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기도해야 함.

 

신앙 생활 잘 하다가 타락한 사람들. 처음부터 그런 것이 아님.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을 것임. 그런데 잠들어 있다 보니 마귀에게 끌려다니다가 믿음도 빼앗긴 것임.

 

나중 형편이 더하게 됨.

 

-죄와 싸워야 함.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6.

 

상습적인 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됨.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함.

 

아침에 이야기를 꺼냄.

순종하지 않으면서 살길을 바라고 순종하지 않으면서 복 받기를 바라면 안 됨.

 

열매라고도 할 수 있음.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7.

 

내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 순종의 여부.

릴레이 기도. 장로님 한 분. 그 분이 기도를 안 하기 때문이 아님. 목사의 말에 순종을 안 하기 때문임.

 

지속적인 불순종. 성령님을 근심하게 함. 마귀는 틈을 탐.

 

 

지혜로운 성도와 어리석은 성도. 기름 준비 여부에 달려 있음.

 

연륜이 아님.

직분이 아님.

기름 준비하기를 바란다.

 

 

3. 재림 이후에는 그 어떤 기회도 없다.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1) 신랑이 왔다. 예수님이 오셨다.

 

기름을 준비한 사람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데 준비가 안 된 이들은 들어갈 수가 없다.

 

그제야 허둥지둥. 그럴 바에는 미리 준비할 것이지.

 

2) 중요한 것.

 

기름은 나누어줄 수 없다.

주님의 재림 준비는 각자가 하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 줄 수 없다.

 

담임 목사로서 애간장이 녹는 것. 바로 이 점 때문임. 목사가 대신 해주지 못함.

배우나자 부모가 대신 해주지 못함. 각자가 준비를 해야함.

 

만약 대신 준비해 줄 수 있다면 속앓이 안 하고 내가 잠든 교인들 대신해서 준비할 것임.

우리 아이들 때문에 부담을 가지지 않을 것임.

 

학생들 보면서. 교회는 잘 나옴. 그러나 구원은? 대부분이 아님. ?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임.

 

어른들도 마찬가지임. 이번에 기도 받은 분들. 정말 놀랄 만큼 정확함.

그 중 한 분에 대한 이야기. 구원조차도 의심. 강퍅함 때문에.

 

이번에 큰 관심을 가진 이유 중 하나. 나와 아내가 생각하고 염려하며 나누었던 이야기들. 그것이 다 추목사님 입을 통해 나옴. 아내의 말. 거의 100%. 완전 100%. 알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한행화 집사님 충격. 교회 청소.

 

정신 차리고 제대로 신앙생활해야 함. 그래서 주님 재림하실 때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음.

왜 그렇게 집요할 만큼 기도하라고 할까? 이유가 있는 것임.

 

쭉정이는 버려진다. 불살라진다. 곡식 형태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 영원히 타는 불못에 던져지는 쭉정이가 되선 안 된다. 천국 문 밖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기름준비 안 한 처녀들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3) 문이 닫힌 후엔 기회가 없다.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16.

 

한 번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

평생을 좌우. 결혼.

영생을 좌우. 구원. 기름 준비.

 

 

결론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오늘 설교 제목. 깨어 있어야 예수님 맞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