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기껏 찾은게 저겁니까. 님은 나를 화나게 했고 그덕택에 님에 대한 검색을 해봣습니다. 가관이더군요.
저글은 제가쓴글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동료목사의 평가입니다. 저런소리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 님이 반성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바람꽃님이 쓰신 댓글입니다.
누가 동료란 말입니까?
동료가 저런 글 쓴단 말입니까?
이전에 한 사람은 일흔살이라고 하면서
저를 잘 아시는 어른들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 뒤를 봐주는 세력이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안티들이 달려들어 오만 소리 해대는 것을
님이 잘 알면서 그런 소리 합니까?
당장 님만 해도 그렇습니다.
저 사람이 정말 제 동료라는 걸 확인해 봤습니까?
제 동료들이 주로 모이는 홈피주소를 알려드릴까요?
그 속에서 제가 님이 말한 것처럼
험한 대우를 받는지 확인하도록 말입니다.
하여간 계속 하십시오.
제가 공갈을 치는 건지 정말 인내하고 있는건지
확인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님이 쓴 악플을 더 보여드려야할 것 같습니다만...
'교단 소식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제 정신인가? (0) | 2009.09.25 |
---|---|
이게 제 정신인 건가? (0) | 2009.09.18 |
야비한 바람꽃님 (0) | 2009.09.17 |
안티들의 거짓말 (0) | 2009.08.31 |
바람꽃님 (0) | 200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