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여행의추억

말레이시아의 자연사 박물관/ 안희환

안희환2 2007. 11. 10. 13:35

말레이시아의 자연사 박물관/ 안희환

사진으로 보는 세상(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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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악어는 실제 악어라고 한다.  박제를 한 상태. 저 정도 크기면 사람도 한 입에 꿀꺽 할 수 있을듯하다. 저런 악어 만나면 정말 끝장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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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들의 사진. 어느 나라를 가든 동물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은 재미가 있다. 물론 자연사 박물관은 살아있는 동물들이 아니라 죽은 동물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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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곤충들의 모습이다. 가운데 있는 곤충의 모습은 엽기적이다. 크기도 꽤 크고. 왠지 무섭게 느껴지는 곤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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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비들의 모습. 나비들은 외모에 있어서 타고났다. 하려하고 멋진 날개를 자랑하는 나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멋진 구경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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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끼리는 아니고 코끼리 조작. 척 보면 표시가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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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의 모습이 보인다. 실제 물고기인지 아닌지 확인해볼 수가 없었다. 아마 모형으로 만든 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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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들이 조금 섬뜩하다.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의 큰쥐들과 거의 비슷하다. 쥐란 존재는 아무리 봐도 사랑스럽지 않다. 개든 고양이든 온갖 종류의 동물들을 다 좋아하는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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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생물들. 다양한 껍데기들을 다 모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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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사람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원숭이. 나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가지 하다. 말레이시아엔 원숭이들이 흔한데 사람을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는다.